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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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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축제/행사 산수유꽃축제

산수유축제

새봄의 전령사 아름다운 산수유꽃

2001세계도자기엑스포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천에 매년 4월 초순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행사개최지인 백사면은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등 원적산 기슭의 농가에서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이다.

송말리에서 도립리까지 수놓은 노란색 꽃

산수유 군락지가 이천의 봄꽃 구경의 명소가 된 지는 오래 되었다. 이천 시내에서 여주 방면의 이포 대교를 향하다 현방리에 이르면 도로 왼쪽으로 영원사라는 사찰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이천에서 가장 높은 원적산(634m) 아래 자리한 영원사를 향해 가는 길은 송말리에서부터 도립리를 거쳐 경사리에 이르기까지 산수유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원적산 자락을 향하여 조금만 가다 보면 이내 주변 풍경을 노란색 원색으로 물들인 산수유꽃 군락과 마주친다.
대개 3월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4월 10일 전후로 산수유꽃은 절정의 모습을 보인다.

이천시에서는 이와 때맞춰 산수유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을 전후해서는 사진애호가나 아마추어 화가들이 대거 몰려 그 아름다운 정경을 카메라와 스케치북에 담기 바쁘다. 마을 사람들은 이곳의 산수유가 수령이 족히 1백년을 넘는다고 자랑스레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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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 기간 : 매년 4월경
  • 장소 : 백사면 도립리, 송말리, 경사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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